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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창업현장
치부의 길에 피워올린 벼꽃향기
풍작의 계절, 맑고 파란 하늘에 몽실몽실 새하얀 구름이 떠오르고 태흥촌 수백무의 논이 황금빛을 내며 은은한 벼향기를 풍긴다. 알알이 영근 벼이삭의 무게로 벼마다 고개
비바람 불구하고 촌민 건강 지켜가며
도문시 량수진 정암촌, 촌민들은 촌주재 의사 박일봉(57세)의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칭찬일색이다.
“박의사는 여러가지 병을 잘 치료합니다. 환자들과 소통도 잘해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해 촌민들에게 복을…
‘사수하 건너 대기골 넘어 여전히 분투촌 지키고 있는’ 위래(魏来), 6년 동안 그의 발자취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향촌진흥에 이르기까지 성인민검찰원의 3
사는 재미 쏠쏠한 평도촌
연길시 조양천진 평도촌 도로표지비를 따라 굽이굽이 도는 길을 벗어나면 깨끗하고 정연한 마을이 보인다. 작은 다리 아래로 조잘조잘 흐르는 개울물이 마을을 지나가고 아
‘사랑의 교실’서 아이들의 무지개꿈 키워간다
안도현 송강진 도원촌에서 ‘사랑의 교실’이라 하면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 번진다.
2019년부터 도원촌에서는 농가책방을 활용해 ‘사랑
소잔등에 꿈 싣고 향촌진흥에 푸른 주단길을…
“향촌진흥 사업을 통해 저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을을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촌민들을 돕는 것은 제가 짊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향촌진흥의 길에 피여난 ‘장미꽃’
포기를 모르는 ‘동반자’, 책임을 다하는 ’실천자‘, 군중 리익의 든든한 ‘수호자’… 이것은 안도현 명월진당위 서기 박영희에게
향촌진흥 청사진 실현 향해 씩씩하게 매진
봄파종이 한창이던 지난 4월 21일, 취재진은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삼가자촌을 찾았다. 연변교육출판사와 훈춘시인민법원의 촌주재 사업대가 촌에 입주한 후 ‘재빈곤
‘당건설 5+’로 당건설 사업의 생기 더해
왕청현 천교령진은 지난해에도 풍년이 들어 집집마다 돈지갑이 두툼해졌다. 현지 산업우세에 따라 세워진 3개 당지부인솔합작사는 지난해에 루계로 91만여원의 든든한 수입
잊을 수 없는 그날 그 후…
화룡시 동성진 중북부의 편벽한 시골마을 광동촌은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가 시찰을 다녀가신 이후로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민족특색이 다분한 조선족 문
‘화과산 산두령’의 ‘치부경’
수확의 황금계절을 맞이하는 이때쯤이면 자연의 싱그러운 기운을 담고 알알이 여문 갖가지 과일열매들을 자랑하는 이곳은 바로 로투구진 응암촌 심규의농장이다. 일년중 가
흑토에서 피여난 황금꽃
수확의 계절, 안도에서는 풍성하게 무르익은 열매가 향기를 풍긴다.
안도현 신합향 천제방장백산상황산업원에는 해볕차단망을 두른 비닐하우스가 즐비하게 늘어서있고 비옥
농기계 ‘토박이 전문가’ 향촌진흥에 동력 더해
연길시에는 3농의 정을 품고 발명을 사랑하는 한 평범한 농민이 있다. 그의 농가 마당에는 육모판 벼 이앙기, 벼 모종 정밀이앙기, 다기능 정량 시비 회전경운 파종 복합기
향촌진흥의 든든한 주추돌
왕청현 춘양진 춘양촌 식용균가공공장에서 공장 운영자 주빈(왼쪽) 과 촌주재 공작대원 자근휘(오른쪽) 가 제품포장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주적 브랜드2022년 2월 16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양사육 산업에 특색을 불어넣으려고 윽벼르는 란해성(30세), 현재 직업은 유명 양고기회사 총경리이다. 10년 전, 룡정으로 돌아온 그는 양사육 산업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향촌진흥의 든든한 주추돌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농촌기층조직 건설을 고도로 중시하였는바 농촌당지부를 틀어쥐였고 농촌당지부의 전투보루 역할을 강화
향촌진흥, 영원히 멈추지 않는 행복의 계주
“불이 켜진 오각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세요. 그곳이 안전합니다.”
2017년 7월, 왕청현에 백년불우의 특대홍수가 닥쳤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갈팡질팡할 때
행복을 재배하는 부부
싱싱한 야채 쌈을 한입 가득 입에 넣다 보면 밥 한그릇이 금방 뚝딱이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유기농야채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웰빙식탁을 위
고부가가치 창출로 현대농업 미래 열어
가야하 하류에 위치한 도문시 석현진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넓혀가기 위해 산업대상의 품질 제고에 힘쓰고 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이 전개된 이
아름다운 변경의 ‘무릉도원’
화룡시에서 남쪽으로 약 38킬로메터 떨어진 곳, 울창한 두 산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마을이 바로 남평진 류동촌이다. 마을어구로부터 흰색 담장에 청기와를 올린
고향사람들의 행복
화룡시 룡성진 공농촌에서 반시간 정도 걸으면 청산촌에 도착할 수 있다. 매일 걷기운동이 일상으로 된 나와 친구는 한국으로 간 동생의 집과 터밭을 돌아볼 겸 오늘은 청
‘해란강반의 벼꽃향기’
“붉은 해 솟았네/
천리변강 비추네/
장백산 아래 사과배 열리고/ 해란강반 벼꽃 피네…”
20세기 60년대 <붉은 태양 변강을 비추네>라는 노래가 중국
지역명물 내세워 풍요로운 내 고장 건설
황금빛 10월, 노랗게 익은 벼가 바람을 따라 물결치고 가을철 과일향기가 차 넘치는 가운데 룡정시 삼합진 삼합촌 특색농산물인 사과배가 요즘 제철을 맞아 수확과 판매가
향촌진흥의 ‘새 전장’에서…
계속하여 ‘특별히 고생을 잘 이겨내고 특별히 잘 참고 견디며 특별히 잘 투쟁하고 특별히 공헌을 잘하는’ 혁명정신을 발양하고 사명을 아로새기며 충실하게 직
“살맛 나네”… 촌민들 살림살이 나날이 꽃피여
자료사진
유유히 흐르는 부르하통하를 따라 버드나무숲이 무성히 우거져 유수천이라는 이름이 유래됐다는 이 마을은 사면에 수려한 바위들이 솟구쳐 절묘한 풍경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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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진흥의 든든한 주추돌
칼럼
변치 않는 초심으로 ‘
‘좋아하는 일’과 ‘평생 해야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선택이라 했다. 하지만 행운스럽...
변치 않은 초심으로 당
돌아보니 내가 입당한 지도 어느새 17년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햇내기 교원으부터 기관단위 당사업일군으로 성장해오면서 나는 ...
형제민족 이웃정
화룡시 광명가두 해란사회구역, 6층으로 된 아빠트단지 11동이 정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 동네에는 여러 민족 주민이 함께 어...
“에루화 어절시구 장고
2022년은 20차 당대회가 소집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이하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와 새로운 로정을 향해 매진한 ...
고향은 나를 작가로 성
지난해는 자치주 창립 70돐 되는 해였다. 자치주의 번영과 발전 속에서 함께 숨 쉬면서 분투해온 자신을 돌이켜보면 가슴이 설레...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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