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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당 이야기
고향 그리고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계무역 협약이 체결되는 굵직굵직한 행사장에서 이중, 삼중 언어를 구사하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격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참가하다가 퇴직하여 만년을 보내는 사람이다 보니 우리 자치주 창립 70돐을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그리고 다리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도시를 장식하는 것은 강이나 다리라고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일, 연길에서 연변조선민족자치구(1955년 8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1991년에 도문으로 넘어갔다. 해마다 청명
반짝이는 당휘장, 초심을 비추다
지난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돌아보고 눈부신 미래를 그려본 한해였다. 초심과 사명을 굳게 지켜 홍색유전자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마음을 정화하다
금번 <길림오동컵 ‘우리 주변의 공산당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맞이’ 응모활동>에 입선된 작품은 모두 22편, 그중 수상을 하게 된 작품은 1등에 1편, 2
‘교육의 원동력은 사랑에…’
28년간 교육일선에서 아이들의 ‘대장’으로 일해온 박성남 교원이 늘 해온 말이다.
매기 졸업식 때마다 맡은 학급이 울음바다가 된다는 박성남 교원, 선배기자
‘한사람, 한마을’
현철국은 선후로 동북사범대학 법학학사 학위, 연변대학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사법고시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화룡시인민법원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종횡무진
올해 51세인 장경화는 34년간 그라운드 안팎을 종횡무진하면서 뛰고 또 뛰였다. 34살 전까지 17년간 ‘그라운드 안’에서 선수의 신분으로 팀의 영예와 승리를
한 공산당원의 일편단심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즈음에 당중앙에서 수여한 50년 당년한 기념장을 받아안은 김재혁(77세) 로인은 중국공산당원으로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한가득 지니고
“기층사업을 잘하려면 정을 주고받아야지요”
7월 14일, 화룡시 투도진 진흥촌 빈곤해탈 임무를 마친 촌주재 빈곤층부축 사업대 대원들이 향촌진흥 사업대와 무사히 인수인계를 마치고 돌아가는 날이였다. 사업대 대원
‘정치아바이’
올해 연변의 로인절에 즈음해 주로령사업위원회는 29명 ‘연변 가장 아름다운 로인’ 회갑연을 베풀었다. 회갑연에서 주정부 부주장인 박학수가 올린 축주를 받
시험장의 전사이자 지휘관
"우리는 공산주의 계승자, 선배들의 혁명전통 이어받으며/
조국과 인민 사랑한다, 붉은 넥타이 가슴에서 날린다/
곤난과 원쑤 두렵잖다 학습하며 투쟁한다/
승리 향해 용감
당과 국가의 빛나는 려정 스크랩에 수놓아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 우리 나라가 걸어온 빛나는 려정을 기록한 204페지에 달하는 스크랩, 올해 74세인 한진길씨가 수십년간 독서와 자료수집을 견지해오면서 기울인 노
“쓰러질 때까지 계속 견지하렵니다”
"위대한 시대는 위대한 정신을 부르고 숭고한 사업은 본보기의 인솔을 필요로 하고 있다." 중화대지에서는 중국인민의 행복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 것을 자기의 초
생동한 력사교재와 보귀한 정신재부를 담다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은 과거 왕청현당위와 하마탕구당위의 주둔지로서 유구한 혁명력사와 짙은 홍색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김상화, 김백문, 리광, 김은식 등 많은 혁명
“저는 148명 대가정의 가장입니다”
룡정시 지신진 룡남촌에는 특수 군체로 구성된 대가정이 있다. 이 가정의 가장을 아이들은 친절하게 ‘엄마’라 부르고 로인들은 대견스레 ‘딸’이
시종 초심과 사명 잃지 않고…
연길시 소영진 장동촌 당지부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륙보곤(57세)은 세찬 비바람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책임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작은 주임, 큰 집주인’
림송숙 서기(오른쪽 첫번째 사람)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에게 당의 정책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20권, 40만자. 림송숙이 19년간 작성해온 민생일기에는 그가 늘 관심하
열정과 기여로 주민들 행복지수 높여
연길시 북산가두 단명사회구역 부서기 가검화(50세)는 평범한 사회구역 일터에서 주민들을 위해 사심없이 봉사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사회구역 사업에 참가한
학교운영에 끊임없는 도전장 내밀어
진달래고향이라는 아름다운 미칭을 가지고 있는 연길시에는 환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특별한 학교가 있다. 일찍 길림성록색교정, 길림성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선진단위
평범한 일터서 달갑게 소임에 충실
필자의 집은 연길시 하남가두 백신사회구역 봉사청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늘 백신사회구역 봉사청사 앞을 지나게 된다. 평소 안해와 함께 사회구역 당조직 활동에 적극
민족식품문화 연구서 새로운 발전리념의 준행
중화문화의 한갈래로서의 조선족음식문화는 장백산지구의 특수한 지리적, 력사적, 경제적 환경의 유기적인 조화를 토대로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주변 여러 민족의 음식습관
페부지언의 약속
중국공산당 탄생 100돐이 되는 뜻깊은 새로운 한해를 맞으면서 오늘날 14억 인구에 56개 민족이 단란히 모여 누리는 행복은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와 갈라놓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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