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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현장
민족단결 취재길에 만난 눈부신 꽃봉오리들
“중국공산당이 있어 우리 징퍼족 마을에 전기가 통하고 수도물이 있게 되였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있어 우리 생활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에 감사합니
사명감으로 무형문화재 명맥 이어가
‘촤락-’ 공중으로 내던져진 12메터에 달하는 채색띠, 작은 원으로 돌려지는 상모 우에서 아름다운 큰 원을 그려나간다. 상모에 달린 긴 띠는 줄지어 날아예는
려객의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려정 위해
1987년에 대련철도운전수학교를 졸업한 강민길(54세)은 심양철도국 도문분국 도문렬차단 렬차원으로부터 철도와의 인연을 맺게 되였다. 35년간 철도부문에 종사해온 강민길
“도움이 필요되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일전, 도문시애심차대 판공실에서 애심차대 부대장 로국량(49세)을 만나 지금까지 사심없이 도움을 베풀며 견지해온 선행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루에 한가지 선행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는 ‘전파자’로
"여러 민족이 석류씨처럼 끈끈히 부둥켜안고 긴밀히 단합해야 민족부흥의 위대한 꿈을 실현하며 민족단결진보의 꽃이 오래동안 만발할 수 있습니다."
안도현당위 선전부
“인민을 위한 대표로 되렵니다”
"촌민들이 저를 믿고 촌당지부 서기, 촌민위원회 주임으로 선택해줬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행동
당을 따른 인생에 퇴직은 없어
“나는 국가의 양성을 받은 사범학생이였습니다. 당과 국가가 나를 량질의 교육을 받고 인민교원으로 되도록 이끌었습니다.”
지난 8월 31일, 당에 대한 깊은 고
렌즈에 담긴 홍색기억
6년째 로전사들을 찾아 피어린 투쟁이야기를 듣고 로전사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는 기록자가 있다. 바로 연길시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 리장삼(67세)이다.
지난 7월 1
안전한 오늘, 행복한 래일
새벽 4시 30분, 신학수(58세)는 출근준비에 나선다. 통근차로 차대에 도착하여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면 5시가 넘는다. 뻐스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청소를 마친 그
새시대 젊은이들 사명과 직책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100년 이래 중국공산당의 인솔하에 수많은 중국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책임과 담당 실천하는 청춘들
이른 봄의 기운이 무색하게 코로나19가 평화롭던 도시를 또 한번 느닷없이 뒤흔들어놓았다.
지난 3월초, 훈춘에서부터 시작된 전염병사태가 재빨리 번지며 연길에도 확진
쨍하고 해 뜰 날
코로나19라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으로 교정도 봉페식 관리에 들어갔고 캠퍼스 안에 어쩔 수 없이 ‘갇혀’버린 우리는 차츰 초기의 불안함과 답답함 속에서 헤
젊은 패기로 청춘의 기백 과시
“새시대 청년으로서 우리는 모름지기 사명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합니다.”
5.4청년절이 다가올 무렵 공청단연변주위 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 김명길(30세)이 기
방역일선서 혼신의 힘을
“신체가 좋은 저를 보내주세요. 꼭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겠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라는 불청객이 다시한번 찾아왔다. 갑자기 밀려오는 위급한 형세에 주
12년간 삼림 지켜온 수호자
가파로운 산 한가운데로 오르니 나무들로 둘러싸인 전망탑이 바람에 가볍게 흔들린다. 해발 626메터에 달하는 왕청 춘양림산작업소 텔레비죤탑 산 우에 세워진 28.3메터
음달진 구석에 온정 전해
룡정좋은사람자원봉사자협회 부분적 회원들.
‘기여, 우애, 협조, 진보’의 취지로 룡정좋은사람자원봉사자협회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상관없이 골목골목을
백성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벼 재배현장을 살피고 있는 최국철(가운데 사람).
화룡시주택및도시향촌건설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최국철은 2001년에 사업에 참가한 이래 화룡시 남평진 부진장, 숭선
해란강반에 꽃피운 청춘
“아바이, 짜이쨔마(在家吗)?”
“양아재 왔구만, 날래 들어오.”
“네, 아바이, 래일 유람객들이 마을을 찾게 되는데 춤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당당히 성공한 녀강자로 우뚝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단연히 사직하고 창업의 길을 선택한 그녀, 비범한 담략과 견강한 의지로 새시대 녀성의 본보기로 거듭났다. 자존, 자신, 자립, 자강한 새시대
커피 한잔의 가치를 더하다
향긋한 커피 한잔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이 조화롭게 어루러져있다. 바리스타의 정성이 어린 커피와 유유히 흐르는 음악, 은은한 조명이 깔린 커피숍 특유의 분위기
“감동의 순간… 장애인들의 영광이였죠”
단결, 분투, 분발, 견지, 창조, 전승… 이런 언어들로 한 스포츠팀을 형용할 수 있다. 바로 ‘중국 국가녀자배구대표팀’이다. 중국 국가녀자배구대표팀
산과 물과 바람의 친구가 되여
우리 주변 환경의 질은 어떨가? 환경 관련 수치는 어디에서 올가? 이런 의문점을 싣고 취재진은 주생태환경국 연길시분국 생태환경검측소 소장 리문걸을 따라 검측현장에
앵커의 품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래 상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녁 9시, <연변뉴스>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시청자들과 만나는 익숙한 얼굴이 있다. 바
나의 위풍당당 행진곡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족 전통윷놀이 소개.
정제된 위엄과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장백산 제1현—안도현, 흔히 볼 법한 도시 같지만 이곳엔 100년이 넘는 유구
초심을 잊지 않고 재출발
올해 11월 8일은 22번째 기자절이다. 또한 기자직업에 입문한 후 내가 10번째로 맞는 기자절이기도 하다.《지부생활》잡지사 편집부로부터 기자생활의 경력과 소감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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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향 그리고 ‘어머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국제포럼이 열리는 장엄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계무역 협약이 체결되는 굵직굵...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
나는 목단강시 태생으로 10살에 연변으로 왔다. 올해 78세로 68년간 연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참가하다가 퇴직하여 만년을 보내...
연길의 명소, 빈하공원
한도시의 번영과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는 외각에 대한 느낌일 뿐 그래도...
나는 시대의 행운아였다
20세기 50년대 초반, 연변 이 천혜의 땅에서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는’ 대경사가 났다. 1952년 9월 3...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 고향을 떠난 지 어언간 37년이 된다. 나의 출생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은 행정소속으로 말하면 이전에는 훈춘에 속했으나 ...
主管:中共延边州委组织部 主办: 中共延边州委组织部 出版:支部生活杂志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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