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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연변축구의 부활 꿈꾸다연변축구의 부활 꿈꾸다
  2. 2 당의 생일 왜 7월 1일로 정했는가?당의 생일 왜 7월 1일로 정했는가?
  3. 3 “에루화 어절시구 장고를 울리세, 연변조선족자치“에루화 어절시구 장고를 울리세,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큰 메아리로 들려온다
  4. 4 고향 그리고 ‘어머니’고향 그리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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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7. 7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
  8. 8 연변의 자신감연변의 자신감
  9. 9 소리의 맥을 잇다…소리의 맥을 잇다…
  10. 10 우리 주 무한 지원 영웅들 승리적으로 개선우리 주 무한 지원 영웅들 승리적으로 개선

시대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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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사명 아로새겨 안명호반서 새로운 장 써나가리

321가구 1064명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소산촌은 산 좋고 물...

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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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을 당에 바치련다”

박춘산은 룡정체육학교의 평범한 퇴직코치이다. 34년간의 교육사...

향촌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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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꽃향기 그윽한 경성 민족단결의 꽃 피였네

7월 19일, 안도현 석문진 경성촌 100헥타르의 벼가 좋은 자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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