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류행병학잡지》는 지난해 12월 8일 하버드대학에서 진행한 한차례 연구를 게재했다. 연구에 따르면 자주 웃고 락관적인 사람은 염증에 감염 될 위험이 낮고 수명이 길다고 한다.
하버드대학 공공위생학원 연구원 애리크 짐박사와 그 연구팀은 2004년~2012년 사이 “미국 간호사 건강조사”에 관련된 7만명을 초과하는 녀성들의 관련 수치를 분석했다. 2004년 이 녀성들의 평균년령은 70세로 매 2년에 건강상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받았다. 연구원들은 미국 전국 사망지수 및 각 주의 관련 수치릍 통해 참가자들의 사망정보를 획득했다. 분석결과, 8년 연구기간 비관적인 녀성들과 비교했을 때 락관적이고 자주 웃는 녀성들의 다섯가지 중요한 질병 사망 위험률은 30% 낮았고 염증, 감염으로 인한 질병에 걸릴 위험률은 52% 낮았으며 중풍, 심장병과 호흡도 감염으로 사망한 위험률은 각각 39%, 38%와 38% 낮다. 연구는 또 락관적인 암환자는 사망위험률을 16% 감소시킬수 있고 혈지 상태가 건강하며 염증수치도 낮은것을 발견했다.
짐박사는 전에 쌍둥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락관적인 성격은 25%가 부모의 유전에서 오고 75%는 개인통제에 달렸다고 한다. 락관적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자주 웃는것은 우리의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