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흔히 볼 수 있는 조미료로 음식의 풍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각종 보건작용도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근일 <생강을 자주 먹는 7가지 좋은 점>을 총결했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영국 카다프대학교 최신연구에 의하면 생강에 들어 있는 테르펜은 코바이러스에 대해 저항할 뿐만 아 니라 충혈 등 기타 감기, 류행성 감기 등 증상을 완 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관절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영양사 다 니엘 카파리노 박사는 연구에 의하면 생강은 관절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관절염과 풍습병학》잡지에 게재된 한차례 연구에는 생강추출물은 무릎관절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그것은 생강중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은 염 증저항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근육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미국《통증》잡 지에 게재된 한차례 연구에 의하면 생강은 천연적 인 진통과 항염증 작용이 있어 운동한 후 근육의 통 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소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카파리노박사는 생 강에 함유한 화학물질은 또 소화촉진액 분비, 소화 촉진, 위장과 복부의 불편함을 완화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생리통을 완화시킬수 있다. 미국《대체와 보충 의학잡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생리통을 완화시 키는 면에서 생강과 부루펜은 같은 작용이 있다고 한다.
편두통을 치료할 수 있다. 한차례 연구에 의하 면 생강분을 복용해 편두통을 치료하는 효과는 편 두통 치료약 호박산수마트립탄보다 더 좋다고 한다. 그 원인은 생강은 프로스타클란딘의 합성을 억제해 혈관 팽창과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력을 보호해준다. 연구결과, 생강은 대뇌 의 이밀로이드원섬유단백질의 침전을 예방하여 기억력을 보호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