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잘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면서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 어떻게 인재를 양성하며 누구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가 하는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다. 새시대에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함에 있어서는 맑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견지하고 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관철하며 학교운영에서의 사회주의방향을 견지하고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며 교육은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중국공산당의 국정운영을 위해 봉사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공고화와 발전을 위해 복무하고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위해 복무하는 방침을 견지하여야 하며 교육사업의 뿌리를 중국 대지에 내리고 생산로동, 사회실천과 결부시켜 교육의 현대화, 교육강국 건설,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서둘러 추진하며 민족부흥의 중임을 짊어진 시대적 신인을 적극 양성하고 덕, 지, 체, 미, 로를 겸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적극 양성하여야 한다.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이자 민족의 희망이다. 중화민족의 천추의 위업에 뜻을 두고 있는 우리 당은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려는 유용한 인재를 한세대 또 한세대 양성하여야 한다. 이 근본적인 문제에서 우리는 반드시 기치가 선명하고 태도가 명확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 세대를 잘 교육하고 양성할 의무가 있다. 다음 세대를 잘 교육하고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교 때부터, 어릴 때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그러자면 소학교와 중학교, 대학교에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점진식, 라선형 상승식으로 개설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는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가 한세대 또 한세대 양성될 수 있는 중요한 보장이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은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과목이다. 사람을 곡식에 비유한다면 청소년 시기는 ‘줄기가 자라나고 이삭이 패는 시기’인바 이 시기에는 정성 들여 인도하고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중국특색 사회주의교육을 운영하는 목적은 바로 당당하게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개설하여 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된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에 대한 자신감, 리론에 대한 자신감, 제도에 대한 자신감,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애국주의정서를 고양하여 애국감정, 강국의지, 보국행위를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분투과정에 자각적으로 융합시키도록 인도하는 데 있다. 따라서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으며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교원대오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당중앙은 교육사업을 각별히 중시해왔다. 우리는 사상정치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시종 맑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견지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 학과체계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에 근본적인 담보를 제공했다. 우리는 또한 공산당의 집권법칙, 사회주의건설법칙, 인류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인식과 파악을 끊임없이 심화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리론발전과 실천발전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룩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에 대한 자신감, 리론에 대한 자신감, 제도에 대한 자신감,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건설하는 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수천년간 내려오며 형성된 풍부하고 심오한 중화민족의 훌륭한 전통문화와 우리 당이 인민을 인솔하여 혁명, 건설, 개혁을 진행하는 과정에 단조된 혁명문화와 사회주의 선진문화는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건설하는 데 강대한 힘을 제공해주었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장기적으로 건설해오는 과정에 형성된 일련의 법칙적인 인식과 성공적인 경험은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에서 정도를 지키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이러한 토대와 여건을 갖추고 있고 믿음직하고 존경스럽고 든든하며 락천적이고 용감하고 진취적인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대오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얼마든지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날로 잘 운영해나갈 자신과 능력이 있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잘 운영함에 있어서는 교원, 즉 교원의 적극성, 능동성, 창조성을 발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사상정치리론 과목교원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진선미의 씨앗을 심어주고 그들이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첫째, 정치적 소양이 뛰여나야 한다. 신앙이 있고 정치적 견지에서 문제를 볼 줄 알고 원칙적인 시비문제에 있어서 정치적으로 명석한 두뇌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정회가 심후하여야 한다. 애국주의감정을 지니고 나라와 민족을 념두에 두며 당과 인민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그 속에서 자양분을 섭취하고 사상을 풍부히 하여야 한다. 셋째, 사고방식이 새로워야 한다. 변증법적 유물론과 력사적 유물론을 장악하고 교실수업을 혁신하여 학생들의 학습체험을 심화시키고 학생들이 옳바른 리상과 신념을 수립하고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넷째, 시야가 넓어야 한다. 지식적 시야, 국제적 시야, 력사적 시야를 갖추고 생동하고 깊이 있고 구체적인 종적 및 횡적 비교를 통하여 도리를 명확히 설명하고 분명히 리해시켜야 한다. 다섯째, 자률성이 강하여야 한다. 강의중이든 강의 후든,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변함없이 자각적으로 주선률을 선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전달하여야 한다. 여섯째, 인격이 곧아야 한다. 학생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스승과 가까워야 스승의 가르침을 믿을 수 있다. 바르고 고상한 인격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리의 힘으로 학생들을 감화시키고 튼튼한 리론기초로 학생들을 설득시키며 자각적으로 학문연구와 사람됨됨이에서 모범이 되고 학생들이 따르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개혁과 혁신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사상성, 리론성, 친화력, 목적성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정치성과 학리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투철한 학리적 분석으로 학생들에게 답을 제시해주고 철저한 사상리론으로 학생들을 설득시키며 진리의 강대한 힘으로 학생들을 인도하여야 한다. 가치성과 지식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지식을 전수하는 가운데 가치관을 유도하여야 한다. 건설성과 비판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주류의식 형태를 전파하고 각종 그릇된 관점과 사조를 직시하여야 한다. 리론성과 실천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실천성을 중요시하여 과학적 리론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사상정치리론 수업을 사회현실과 결부시킴으로써 학생들을 큰뜻을 품은 분투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인도하여야 한다. 통일성과 다양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교수목표, 학과목개설, 교재사용, 수업관리 등 면의 통일적인 요구를 실행하는 한편 지역별, 시기별로 적절하게 조정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야 한다. 주도성과 주체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사상정치리론 수업에서는 교원이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에 대한 인지법칙과 접수특징에 관한 연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주체성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 주입성과 계발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계발성 교육을 중시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하고 사고하도록 유도하며 끊임없는 계발 과정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공식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기타 과목과 수업방식에 내포되여있는 사상정치교육 자원을 발굴하여 전원에 대해 전 과정, 다각도로 되는 인재양성을 실현하여야 한다.
중국의 일을 잘 처리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 각급 당위원회는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놓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을 제약하는 두드러진 문제들을 틀어쥐고 사업구도, 대오건설, 지원보장 등 면에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당위원회에서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당과 정부에서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며 관련 부문에서 소임을 다하고 전사회적으로 협동하고 협력하는 사업구도를 구축하여 전당, 전사회적으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힘써 잘 운영하고 교원들이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참답게 수업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배우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학교 당위원회는 계속하여 엄격한 관리와 과학적인 운영을 결부시켜야 한다. 학교 당위원회 서기와 교장은 사상정치리론 과목 수업과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의 추진에 앞장서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과의 련계에 앞장서야 한다. 사상정치리론 과목 전담교원대오를 제대로 갖추고 든든하게 건설하여 전담을 위주로 전담과 겸임이 결부되고 량적으로 충족하며 자질이 우수한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대오를 건설하여야 한다.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의 사상정치리론 과목 일체화 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는 것을 중요한 공정으로 삼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의 내포적 발전을 추진하여야 한다. 교과과정 체계를 보완하고 각 류형의 교과과정과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잘 조합시키며 유명교원들이 사상정치리론 수업을 맡는 것을 격려하여야 한다. 각 지역, 각 부문 책임자들도 학교의 사상정치리론 과목 강의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
청소년은 조국의 미래이자 민족의 희망이다. 중화민족의 천추의 위업에 뜻을 두고 있는 우리 당은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을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려는 유용한 인재를 한세대 또 한세대 양성하여야 한다. 이 근본적인 문제에서 우리는 반드시 기치가 선명하고 태도가 명확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 세대를 잘 교육하고 양성할 의무가 있다. 다음 세대를 잘 교육하고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교 때부터, 어릴 때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그러자면 소학교와 중학교, 대학교에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점진식, 라선형 상승식으로 개설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는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가 한세대 또 한세대 양성될 수 있는 중요한 보장이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은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과목이다. 사람을 곡식에 비유한다면 청소년 시기는 ‘줄기가 자라나고 이삭이 패는 시기’인바 이 시기에는 정성 들여 인도하고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중국특색 사회주의교육을 운영하는 목적은 바로 당당하게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개설하여 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된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에 대한 자신감, 리론에 대한 자신감, 제도에 대한 자신감,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애국주의정서를 고양하여 애국감정, 강국의지, 보국행위를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분투과정에 자각적으로 융합시키도록 인도하는 데 있다. 따라서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으며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교원대오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당중앙은 교육사업을 각별히 중시해왔다. 우리는 사상정치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시종 맑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견지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 학과체계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에 근본적인 담보를 제공했다. 우리는 또한 공산당의 집권법칙, 사회주의건설법칙, 인류사회발전법칙에 대한 인식과 파악을 끊임없이 심화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리론발전과 실천발전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룩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에 대한 자신감, 리론에 대한 자신감, 제도에 대한 자신감,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건설하는 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수천년간 내려오며 형성된 풍부하고 심오한 중화민족의 훌륭한 전통문화와 우리 당이 인민을 인솔하여 혁명, 건설, 개혁을 진행하는 과정에 단조된 혁명문화와 사회주의 선진문화는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건설하는 데 강대한 힘을 제공해주었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장기적으로 건설해오는 과정에 형성된 일련의 법칙적인 인식과 성공적인 경험은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에서 정도를 지키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이러한 토대와 여건을 갖추고 있고 믿음직하고 존경스럽고 든든하며 락천적이고 용감하고 진취적인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대오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얼마든지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날로 잘 운영해나갈 자신과 능력이 있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잘 운영함에 있어서는 교원, 즉 교원의 적극성, 능동성, 창조성을 발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사상정치리론 과목교원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진선미의 씨앗을 심어주고 그들이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첫째, 정치적 소양이 뛰여나야 한다. 신앙이 있고 정치적 견지에서 문제를 볼 줄 알고 원칙적인 시비문제에 있어서 정치적으로 명석한 두뇌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정회가 심후하여야 한다. 애국주의감정을 지니고 나라와 민족을 념두에 두며 당과 인민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그 속에서 자양분을 섭취하고 사상을 풍부히 하여야 한다. 셋째, 사고방식이 새로워야 한다. 변증법적 유물론과 력사적 유물론을 장악하고 교실수업을 혁신하여 학생들의 학습체험을 심화시키고 학생들이 옳바른 리상과 신념을 수립하고 옳바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넷째, 시야가 넓어야 한다. 지식적 시야, 국제적 시야, 력사적 시야를 갖추고 생동하고 깊이 있고 구체적인 종적 및 횡적 비교를 통하여 도리를 명확히 설명하고 분명히 리해시켜야 한다. 다섯째, 자률성이 강하여야 한다. 강의중이든 강의 후든,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변함없이 자각적으로 주선률을 선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전달하여야 한다. 여섯째, 인격이 곧아야 한다. 학생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스승과 가까워야 스승의 가르침을 믿을 수 있다. 바르고 고상한 인격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리의 힘으로 학생들을 감화시키고 튼튼한 리론기초로 학생들을 설득시키며 자각적으로 학문연구와 사람됨됨이에서 모범이 되고 학생들이 따르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개혁과 혁신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사상성, 리론성, 친화력, 목적성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정치성과 학리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투철한 학리적 분석으로 학생들에게 답을 제시해주고 철저한 사상리론으로 학생들을 설득시키며 진리의 강대한 힘으로 학생들을 인도하여야 한다. 가치성과 지식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지식을 전수하는 가운데 가치관을 유도하여야 한다. 건설성과 비판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주류의식 형태를 전파하고 각종 그릇된 관점과 사조를 직시하여야 한다. 리론성과 실천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사상정치리론 과목의 실천성을 중요시하여 과학적 리론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사상정치리론 수업을 사회현실과 결부시킴으로써 학생들을 큰뜻을 품은 분투자가 되도록 교육하고 인도하여야 한다. 통일성과 다양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교수목표, 학과목개설, 교재사용, 수업관리 등 면의 통일적인 요구를 실행하는 한편 지역별, 시기별로 적절하게 조정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야 한다. 주도성과 주체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사상정치리론 수업에서는 교원이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에 대한 인지법칙과 접수특징에 관한 연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주체성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 주입성과 계발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계발성 교육을 중시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분석하고 사고하도록 유도하며 끊임없는 계발 과정에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공식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의 상호통일을 견지하고 기타 과목과 수업방식에 내포되여있는 사상정치교육 자원을 발굴하여 전원에 대해 전 과정, 다각도로 되는 인재양성을 실현하여야 한다.
중국의 일을 잘 처리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 각급 당위원회는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놓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을 제약하는 두드러진 문제들을 틀어쥐고 사업구도, 대오건설, 지원보장 등 면에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당위원회에서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당과 정부에서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며 관련 부문에서 소임을 다하고 전사회적으로 협동하고 협력하는 사업구도를 구축하여 전당, 전사회적으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힘써 잘 운영하고 교원들이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참답게 수업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배우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학교 당위원회는 계속하여 엄격한 관리와 과학적인 운영을 결부시켜야 한다. 학교 당위원회 서기와 교장은 사상정치리론 과목 수업과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의 추진에 앞장서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과의 련계에 앞장서야 한다. 사상정치리론 과목 전담교원대오를 제대로 갖추고 든든하게 건설하여 전담을 위주로 전담과 겸임이 결부되고 량적으로 충족하며 자질이 우수한 사상정치리론 과목 교원대오를 건설하여야 한다.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의 사상정치리론 과목 일체화 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는 것을 중요한 공정으로 삼고 사상정치리론 과목 건설의 내포적 발전을 추진하여야 한다. 교과과정 체계를 보완하고 각 류형의 교과과정과 사상정치리론 과목을 잘 조합시키며 유명교원들이 사상정치리론 수업을 맡는 것을 격려하여야 한다. 각 지역, 각 부문 책임자들도 학교의 사상정치리론 과목 강의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
출처:《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