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월궁가두 부강사회구역당총지의 관심 아래 나는 사회초년생에서 당성을 중시하고 용감히 담당을 짊어지는 사회구역 사업일군으로, 관할구역 주민들의 행복 수호자로 성장했다. 당총지 동지들의 선봉이 되고 모범이 되는 모습에서 감화를 받은 나는 초심과 사명을 아로새기면서 당성에 대한 인식도를 더욱 넓혀나갔다.
최근년간 부강사회구역당총지에서는 시종 당건설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군중의 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관할구역 주민들의 절실한 수요를 해결하는 데 알심을 들였다. 사회구역, 사회조직, 사회사업일군, 사회구역 자원봉사자, 사회자선자원의 ‘5개 사회’ 련동을 추진하고 정밀화된 봉사를 제공했다. 관할구역에 학교가 집중되고 학생 류동량이 많은 특점에 근거해 당총지에서는 ‘당건설+청소년’을 브랜드 프로젝트로 삼고 ‘불꽃 전승’, ‘홍색이야기역’, ‘성장 수호’법치강당을 활동담체로 하여 당과 정부의 혜민봉사가 모든 가정에 닿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법치문화거리’, ‘렴결문화원’을 구축해 학생들이 등, 하교 길에 법치문화의 감화를 받게 했다.
사회봉사기능을 일층 확대하기 위해 부강사회구역당총지에서는 도문시에서 솔선하여 ‘전 과정’ 정무봉사처리시스템을 가동하고 8대 류형의 49가지 봉사사항을 정리하고 5가지 처리모식을 혁신적으로 출범했다. ‘군중수요, 군중체험’에 립각해 편민사항 전반 과정의 돌봄식 봉사를 추진했다. 또한 ‘자원봉사 애심슈퍼마켓’, ‘작은 태양 성장역’ 등 특색담체에 의탁해 독거로인, 류재아동, 외래근로자, 장애인 등을 관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군중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봉사를 제공했다.
‘군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실천활동을 전개한 이래 당총지에서는 당건설 련맹단위의 12개 당조직과 210여명 당원을 조직해 사회구역에서 ‘쌍등록’을 펼치고 곤난군중 500여개의 미니소원을 이루어줬다. 당총지의 매 당원은 적어도 한명의 곤난군중을 중점지원대상으로 확정했는데 제때에 주민의 수요를 료해하고 어려운 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그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했다.
사회구역의 류규영(66세)은 자식과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외로이 살고 있는 독거로인이다. 그의 상황을 알게 된 후 사회구역에서는 전문 사업일군을 파견해 주동적으로 로인을 방문하고 말동무가 되여주었다. 관심과 보호를 받은 류로인은 점차 슬픔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삶을 다시 마주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진보를 추구해 52세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류로인은 사회구역 자원봉사자로 되여 거동이 불편한 인원을 도와주고 독거로인을 돌봤으며 부대장병들을 위해 2000컬레의 신발깔창을 만들었다. 류로인은 선후로 도문시 훌륭한 이, 연변주도덕모범, 길림성 우수 자원봉사자 등 영예칭호를 받았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해가고 있다.
부강사회구역당총지의 인솔하에 사회구역은 선후로 전국 뢰봉따라배우기 자원봉사 련락시범소, 성급 문명단위, 성우수자원봉사조직, 주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등 영예를 획득했다. 부강사회구역당총지의 일원으로서 나는 지속적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직책으로 삼고 군중의 만족을 최고표준으로 하며 사회구역 주민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여 기능이 완비되고 치안이 안정되며 인간관계가 조화롭고 거주환경이 량호한 신형의 문명사회구역을 구축하는 데 힘을 기여할 것이다.
(필자는 도문시 월궁가두 부강사회구역 규률검사위원)
최근년간 부강사회구역당총지에서는 시종 당건설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군중의 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관할구역 주민들의 절실한 수요를 해결하는 데 알심을 들였다. 사회구역, 사회조직, 사회사업일군, 사회구역 자원봉사자, 사회자선자원의 ‘5개 사회’ 련동을 추진하고 정밀화된 봉사를 제공했다. 관할구역에 학교가 집중되고 학생 류동량이 많은 특점에 근거해 당총지에서는 ‘당건설+청소년’을 브랜드 프로젝트로 삼고 ‘불꽃 전승’, ‘홍색이야기역’, ‘성장 수호’법치강당을 활동담체로 하여 당과 정부의 혜민봉사가 모든 가정에 닿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법치문화거리’, ‘렴결문화원’을 구축해 학생들이 등, 하교 길에 법치문화의 감화를 받게 했다.
사회봉사기능을 일층 확대하기 위해 부강사회구역당총지에서는 도문시에서 솔선하여 ‘전 과정’ 정무봉사처리시스템을 가동하고 8대 류형의 49가지 봉사사항을 정리하고 5가지 처리모식을 혁신적으로 출범했다. ‘군중수요, 군중체험’에 립각해 편민사항 전반 과정의 돌봄식 봉사를 추진했다. 또한 ‘자원봉사 애심슈퍼마켓’, ‘작은 태양 성장역’ 등 특색담체에 의탁해 독거로인, 류재아동, 외래근로자, 장애인 등을 관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군중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봉사를 제공했다.
‘군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실천활동을 전개한 이래 당총지에서는 당건설 련맹단위의 12개 당조직과 210여명 당원을 조직해 사회구역에서 ‘쌍등록’을 펼치고 곤난군중 500여개의 미니소원을 이루어줬다. 당총지의 매 당원은 적어도 한명의 곤난군중을 중점지원대상으로 확정했는데 제때에 주민의 수요를 료해하고 어려운 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그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했다.
사회구역의 류규영(66세)은 자식과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외로이 살고 있는 독거로인이다. 그의 상황을 알게 된 후 사회구역에서는 전문 사업일군을 파견해 주동적으로 로인을 방문하고 말동무가 되여주었다. 관심과 보호를 받은 류로인은 점차 슬픔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삶을 다시 마주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진보를 추구해 52세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류로인은 사회구역 자원봉사자로 되여 거동이 불편한 인원을 도와주고 독거로인을 돌봤으며 부대장병들을 위해 2000컬레의 신발깔창을 만들었다. 류로인은 선후로 도문시 훌륭한 이, 연변주도덕모범, 길림성 우수 자원봉사자 등 영예칭호를 받았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해가고 있다.
부강사회구역당총지의 인솔하에 사회구역은 선후로 전국 뢰봉따라배우기 자원봉사 련락시범소, 성급 문명단위, 성우수자원봉사조직, 주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등 영예를 획득했다. 부강사회구역당총지의 일원으로서 나는 지속적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직책으로 삼고 군중의 만족을 최고표준으로 하며 사회구역 주민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여 기능이 완비되고 치안이 안정되며 인간관계가 조화롭고 거주환경이 량호한 신형의 문명사회구역을 구축하는 데 힘을 기여할 것이다.
(필자는 도문시 월궁가두 부강사회구역 규률검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