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붉은기 아래서 성장한 우리 세대는 당을 따르고 옹호하며 당의 빛발 아래 성장하여 그 빛을 발산하고 있다. 2008년에 학교를 졸업한 나는 사회구역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2018년에 도문시 월궁가두 부민사회구역당총지 부서기로 임명되였다. 그 사이 당지부의 지도하에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나는 귀중한 사회구역 사업경험을 쌓았으며 그 경험들을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데 더 잘 적용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구역 사업일군이 되기에 늘 노력해왔다.
공산당원은 한그루의 나무와 같으며 인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뿌리를 내린다. 2011년 4월,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나는 인민이 요구하는 한그루의 나무로 뿌리 내리기 위해 힘썼다. 사회구역에서 사업하는 기간, 나는 매일 량호한 정신상태와 충만된 열정으로 일에 전념하고 주민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이곳에서 나는 당지부의 교양하에 당과 국가의 방침, 정책을 착실히 학습하고 다양한 형식의 사회실천과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 나는 주민들의 일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는 것을 페부로 느끼면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된 일에 착력점을 두고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사회구역 봉사수준과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6년, 태풍 라이언록 당시 사회구역당총지의 지도하에 사회구역 당원,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비바람과 싸우면서 홍수방지 사기를 크게 고무하고 주민들의 투지를 북돋았다. 며칠째 내리던 큰비로 인해 물살이 급격히 상승하자 그날 밤 도문시에서는 홍수방지 경보가 울렸다. 재해상황은 곧 명령이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밤새도록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제때에 전이시켰다. 잡초에 막혀 배수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한 사회구역 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물살을 가르며 맨손으로 물속의 잡초를 제거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옷이 비에 흠뻑 젖고 신발에 진흙이 가득 찼지만 주저하지 않았고 여전히 손전등을 들고 사회구역으로 돌아와 당직을 섰다. 그들은 낮부터 밤까지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일터를 지켰다. 그들이 지킨 것은 관할구역 주민들의 안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초심이자 사명이기도 했다. 홍수방지 기간 사회구역 당원간부들은 24시간 대기하면서 필요한 곳에 가서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며 생생한 행동으로 광범한 인민군중의 안전을 수호함으로써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구현하고 당조직의 빛나는 형상을 수립했다.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전염병 사태에 직면하여 나는 흰색 방호복을 입은 한명 한명의 ‘전사’들을 보았다. 그들은 두려움 없이 앞장서서 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분투했다. 사회구역 주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은 그들은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가장 아름다운 역행자의 모습이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밤낮으로 관할구역의 전염병 상황을 전면 조사하고 외래 귀향인들의 동태상황을 파악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선전하고 공지를 붙이는가 하면 조사 및 통계, 전화 조회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 환경 소독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모습은 관할구역 곳곳에 있었다.
사업일군들은 항상 인내심을 갖고 주민들에게 세심하게 설명하여 전염병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그들을 안정시키면서 옳바르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들이 두드렸던 것은 주민들의 집문 뿐만 아니라 군중의 마음을 여는 문이였다.
사회구역 부주임 장숙매는 독감에 걸려 휴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터를 지켰다. 모두가 그녀의 상황을 알고 휴식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기를 충고했지만 그녀는 “이 시기에 휴가를 신청한다는 것은 싸움터에서 탈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집에서 휴식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집요하게 말했다. 그녀가 병을 무릅쓰고 일터에서 분주하게 돌아치는 모습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격려했으며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고무시켰다. 장숙매 부주임과 같은 수많은 우수공산당원들과 함께 우리 당조직은 마음과 힘을 모아 공동으로 분투하여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하고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도문시 월궁가두 부민사회구역당총지는 충성스럽고 엄밀하며 책임감 있는 대오이다. 우리는 일터에서 과감하게 책임지고 성실하게 인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공산당원의 초심과 사명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사회구역 당조직의 인솔하에 나도 어느새인가 당조직이라는 이 대가정과 함께 큰 나무로 성장했다. 새시대 사회구역 사업일군으로서 계속하여 일터를 사랑하고 단결협력하며 용감히 담당하고 앞장서며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갈 것이다.
공산당원은 한그루의 나무와 같으며 인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뿌리를 내린다. 2011년 4월,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나는 인민이 요구하는 한그루의 나무로 뿌리 내리기 위해 힘썼다. 사회구역에서 사업하는 기간, 나는 매일 량호한 정신상태와 충만된 열정으로 일에 전념하고 주민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이곳에서 나는 당지부의 교양하에 당과 국가의 방침, 정책을 착실히 학습하고 다양한 형식의 사회실천과 주제당일 활동을 전개했다. 그 과정에 나는 주민들의 일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는 것을 페부로 느끼면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련관된 일에 착력점을 두고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사회구역 봉사수준과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6년, 태풍 라이언록 당시 사회구역당총지의 지도하에 사회구역 당원,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비바람과 싸우면서 홍수방지 사기를 크게 고무하고 주민들의 투지를 북돋았다. 며칠째 내리던 큰비로 인해 물살이 급격히 상승하자 그날 밤 도문시에서는 홍수방지 경보가 울렸다. 재해상황은 곧 명령이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밤새도록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제때에 전이시켰다. 잡초에 막혀 배수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한 사회구역 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물살을 가르며 맨손으로 물속의 잡초를 제거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옷이 비에 흠뻑 젖고 신발에 진흙이 가득 찼지만 주저하지 않았고 여전히 손전등을 들고 사회구역으로 돌아와 당직을 섰다. 그들은 낮부터 밤까지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일터를 지켰다. 그들이 지킨 것은 관할구역 주민들의 안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초심이자 사명이기도 했다. 홍수방지 기간 사회구역 당원간부들은 24시간 대기하면서 필요한 곳에 가서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며 생생한 행동으로 광범한 인민군중의 안전을 수호함으로써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구현하고 당조직의 빛나는 형상을 수립했다.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전염병 사태에 직면하여 나는 흰색 방호복을 입은 한명 한명의 ‘전사’들을 보았다. 그들은 두려움 없이 앞장서서 전염병 예방, 통제 최전선에서 분투했다. 사회구역 주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은 그들은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가장 아름다운 역행자의 모습이였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밤낮으로 관할구역의 전염병 상황을 전면 조사하고 외래 귀향인들의 동태상황을 파악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선전하고 공지를 붙이는가 하면 조사 및 통계, 전화 조회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 환경 소독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모습은 관할구역 곳곳에 있었다.
사업일군들은 항상 인내심을 갖고 주민들에게 세심하게 설명하여 전염병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그들을 안정시키면서 옳바르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들이 두드렸던 것은 주민들의 집문 뿐만 아니라 군중의 마음을 여는 문이였다.
사회구역 부주임 장숙매는 독감에 걸려 휴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터를 지켰다. 모두가 그녀의 상황을 알고 휴식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기를 충고했지만 그녀는 “이 시기에 휴가를 신청한다는 것은 싸움터에서 탈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집에서 휴식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집요하게 말했다. 그녀가 병을 무릅쓰고 일터에서 분주하게 돌아치는 모습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격려했으며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고무시켰다. 장숙매 부주임과 같은 수많은 우수공산당원들과 함께 우리 당조직은 마음과 힘을 모아 공동으로 분투하여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하고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도문시 월궁가두 부민사회구역당총지는 충성스럽고 엄밀하며 책임감 있는 대오이다. 우리는 일터에서 과감하게 책임지고 성실하게 인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공산당원의 초심과 사명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사회구역 당조직의 인솔하에 나도 어느새인가 당조직이라는 이 대가정과 함께 큰 나무로 성장했다. 새시대 사회구역 사업일군으로서 계속하여 일터를 사랑하고 단결협력하며 용감히 담당하고 앞장서며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갈 것이다.
(필자는 도문시 월궁가두 부민사회구역 당총지 부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