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10-29 14:15:44

연길시 서북부에 위치한 오봉촌은 뭇산들이 삼면을 둘러싸고 북쪽에는 오도저수지를 등지고 있어 풍경이 아주 아름답다. 오봉촌은 풍부한 자연자원에 의탁해 자체만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촌집체경제를 발전시키고 촌민들의 인당 수입을 높여주기 위하여 향촌관광자원 개발을 일층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광, 농가체험, 생태휴가가 일체화된 ‘신농촌’-오봉촌은 4년 전만 해도 빈곤촌이였다. 빈곤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촌민위원회와 빈곤해탈 도급단위인 공군부대는 적극적으로 산업항목을 계획하고 오봉촌 자체의 우세를 강화함으로써 빈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도록 힘썼다. 오봉촌 발전에 적합한 산업 프로젝트 확립을 위해 촌민위원회는 심사숙고 끝에 오봉촌 리조트산장의 장점을 살려 대형 수상 놀이시설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 68만원의 소수민족발전기금을 쟁취해주고 오봉촌 자체로 40만원의 자금을 마련하여 수상락원을 건설하였다. 설비는 상해에서 도입하여 2017년 7월부터 수상락원에서 시험영업을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았고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오봉촌은 독특하고 수려한 풍경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색관광 자원도 매우 풍부하다. 력사문헌의 기재에 따르면 오봉촌 북쪽에 있는 산꼭대기는 부암혁명근거지이고 오봉촌은 부암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여기에는 항일투쟁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촌내에는 일본군 또치까 3 개, 일본군 포대, 신사 및 일본 헌병지휘부, 일본헌병병원, 수옥(水牢) 등 유적들이 현재까지 보존되여있다. 각 관련 부문과의 수차 협상을 거쳐 오봉촌은 홍색자원과 생태 우세를 리용하여 ‘일홍일록’의 두개 로선과 네개 구역의 발전구상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오봉촌을 동북항련 홍색교양기지와 록색생태 관광촌으로 건설해나가기로 하였다. 오봉촌의 홍색력사를 깊이 발굴하고 홍색관광 자원을 개발했으며 중점적으로 또치까 3개, 수옥(水牢) 1개, 금광 유적지의 보수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오봉촌을 애국주의교양기지로 건설하였다. 오봉촌은 ‘록색’농가체험과 ‘홍색’관광이 결합된 려행, 관광, 쇼핑, 생태가 어우러진 레저휴양지로 탈바꿈되였으며 촌민들의 수입 또한 현저하게 제고되였다.

2018년말까지 오봉촌은 빈곤부축산업인 수상 놀이시설 프로젝트를 통해 인당 수입이 1만 5461원, 촌집체 수입이 6만 8000원에 달하였으며 빈곤인구들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2019년 오봉촌은 300평방메터의 홍색관광 항일전시관을 신축하고 400평방메터의 일본헌병병원 유적을 수리, 복원하며 촌내의 6.2킬로메터 항일련군 선로를 보완하려고 한다. 또한 촌민해설원들을 육성하여 오봉촌의 홍색관광지를 직접 해설함으로써 수입을 늘이도록 하였다. 기존의 특색 프로젝트인 홍색혁명로선, 생태남새비닐하우스, 관광산장, 농가체험, 등산코스, 야영바비큐 기지, 낚시 등 산업을 부단히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인터넷 플랫폼을 리용하여 관광객들을 오봉촌의 록색농부산품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나아가서 오봉촌 자체의 브랜드를 만들어 산업발전을 통해 ‘신농촌’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오봉촌은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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