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내 보도매체 관련 선전사업 강화
날짜 2020-07-01 14:57:16
경자년 쥐띠해는 그 시작부터 례사롭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에 맞서 중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전염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무한과 2500여킬로메터 상거한 연변도 어마무시한 전파력을 과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성세호대한 전투를 펼쳤다.
1월 25일, 습근평 총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통제에 관한 지시에서 국내의 여러 보도매체들에서는 여론인도를 강화하고 예방, 통제 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선전을 통해 광범한 대중들이 전염병에 대한 료해와 예방, 통제 의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신심을 구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발 빠른 조치와 정확하고도 깊이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에 힘썼다. 주당위 선전부의 인솔하에 연변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한 주내의 9개 라지오텔레비죤방송 매체의 27개 TV채널과 13개의 라지오채널 그리고 연변일보를 포함한 8개 전통매체의 인터넷사이트, 위챗, 블로그 등 인터넷 플랫폼에서는 특색이 두드러지고 영향력이 강한 콘텐츠의 짜임새를 구축하고 전 주 인민군중에게 전염병 사태와 예방, 통제 사업의 진전을 정확하고도 신속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정확한 예방 상식과 대책을 추호의 지체도 없이 전달해 사회적 안정을 담보하고 바이러스 전염을 효과적으로 제지했다.
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소식에 큰 관심을 돌렸고 전염병 예방, 통제의 진행 상황에 집중했다. 대중들에게 투명하고도 진실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하는 시기, 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연변의 언론매체들로 하여금 정보의 생산자와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데 대한 요구와 구체적 선전내용도 심층적으로 요구했다. 우리 주 각급의 언론들은 신속하고 진실한 정보를 제때에 제공해나갔으며 융합매체의 새로운 전파형식을 더한층 리용하여 인민군중들에게 더 새롭고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전달했다.
비조직적인 플랫폼에서 진실여부를 확인하기 힘든 정보들이 대중들의 정확한 판단을 혼란시키고 사회질서에 영향주는 상황에 마주해 주당위 선전부에서는 당성원칙을 확고히 수립하고 옳바른 여론사업의 사명감을 어깨에 짊어지고 량호한 여론분위기를 형성해줄 것을 언론매체에 명확히 요구했다. 이에 호응해 연변의 주요 언론매체들은 TV와 라지오, 신문을 비롯한 여러가지 선전경로를 적극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믿음이 가는 정보들을 대중들이 접하기 쉽고 친숙한 짧은 영상, 위챗공중계정, 블로그 뉴스 등 현시대 전파수단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했다. 매체를 통해 전달된 주당위와 주정부의 효과적인 전염병 예방, 통제 대응책, 제1선에서 들려오는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미담들은 한마음으로 전염병과 맞서 싸우는 전 주 각급 사업일군과 인민들에게 고무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5G시대에 발을 내딛은 오늘, 우리는 이미 네트워크, 디지털, 인공지능의 시대에 진입해있다. 각 분야를 아우르는 인터넷 정보와 방대한 량의 수치들은 이제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가 있게 되였고 심지어 우리 사회를 운영해나가는 수단이자 핵심적 추동력으로 자리를 잡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인 미디어가 보편적 전파수단으로 변화하고 소셜미디어(社交网络媒介)가 엄청난 영향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는 오늘날, 하루하루 끝이 없이 쌓여가는 정보들은 모바일화, 빅데이터화, 복잡다단화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놓고 봐도 정보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함을 우리는 피부로 느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권위성과 조직성을 갖춘 주요 언론매체들은 당중앙의 옳바른 정책과 매체융합의 실천 속에서 그 전파 의식과 방식, 효과에서 부단한 진보를 지향하며 전통매체와 뉴미디어의 격차를 줄여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시간 동안 대중 속에서 신뢰성과 권위성을 루적해온 전통매체들이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나간다면 당과 정부 그리고 사회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과 직책은 한껏 더 빛낼 수 있을 것이라 믿어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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