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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중국조선족문화관광 제1촌’ 꿈꿔
습근평 총서기가 다녀갔던 마을로 더욱 잘 알려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연변관광의 필수코스로 급부상한 이 마을에는 주말마다 조선족음식을 맛보고 조선족농가를 둘러
초심을 돌이켜보는 홍색공간
지난해 12월, 연길 ‘초심광장’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다. 연길시당위 당학교, 연길시 건공가두 당사업위원회는 연길시로혁명근거지건설촉진회와 련합해 원
여러 민족 석류씨처럼 굳게 뭉쳐…
주민족사무위원회와 연길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연길시 북산가두와 함께 건설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광장이 민족단결진보 선전, 교양 활동
도심 속 홍색기억
룡정의 홍색교양기지들은 대체적으로 도시 곳곳에 분포되여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특점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기자는 룡정시 도심에서 담담하게 지난 기억들을 지
100년의 력사가 살아 숨쉬는 대황구당사교양기지
훈춘시 영안진 대황구촌에 위치한 대황구당사교양기지는 훈춘시 도심에서 북으로 45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첩첩산중의 봉우리들이 굴곡을 이룬 이곳에서 밀강하가 동북쪽에
목숨 바쳐 지켜낸 땅, 어랑촌의 13용사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 산기슭에 다다르면 산중턱에 우뚝 선 어랑촌 13용사기념비가 한눈에 다가온다. 지난 8월 23일, 본사 취재진은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유적지를 찾았다.
반제반봉건투쟁의 력사 한눈에
주제광장에는 당기와 동북항일련군기 조형의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연길서역에서 3킬로메터, 조양천진에서 북쪽으로 4킬로메터 떨어진 태흥촌(원 연길현 14구 태흥작업구
모아산자락서 연출된 벗꽃 향연
백화가 만발하는 계절이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다. 진달래축제를 비롯해 사과배꽃축제와 같은 크고 작은 꽃 관련 행사들이 우리 주에서 선후로 펼쳐진 가운데 지난 5월 3일
‘굶주린 백성 투쟁의 노래’
지난 4월 26일, 봄 파종이 한창인 평강벌을 달려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 약수동에 다달으니 마을 서쪽 나지막한 산언덕에 자리잡은 화룡현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가 눈에
반일민중의 노호, ‘3.13’기억 담다
지난 3월 18일, ‘3.13’반일의사릉을 찾았다. 룡정시 시가지에서 차로 10분 남짓 걸려 지신진 합성리촌촌민위원회를 조금 더 지나 좌회전해 좁은 길을 따라 몇
한편의 시처럼, 한폭의 그림처럼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길림성 첫 문화관광구, 동북아관광 황금대통로의 중요한 거점과 관광목적지로 이름을 알린 돈화시 륙정산문화광광구… 발해문화, 청시조문화,
겨울 장백산의 신비경에 취해
지난해 11월 30일,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가 건설, 개통하면서 연길로부터 장백산풍경구에 이르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다는 희소식을 접했다. 지난해 12월 11일, 본사
‘천년 고도, 백년 현’서 발해문화 엿보다-돈화발해문화원을 찾아
유구한 력사를 품고 있는 돈화, 기원 698년, 대조영이 이곳에 성산자산성을 세워 발해국 정권을 건립했었고 청나라황실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천년 고도, 백년 현&r
시원함에 짜릿함까지…
피서의 시즌이다. 본격적으로 몰려온 무더위와 함께 우리 주의 워터파크들이 하나둘 개장에 나섰다. 삼복철 더위에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속에 위치한 물의 동산, 화룡시
100년의 삶, 우리의 숨결을 담다
시간려행에 떠밀려 전설의 고장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담한 마을이 있다. 두만강 중류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아담한 마을, 100여년 전 우리 민족 선조들이 거주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이어 각종 야생화가 줄지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연변에 봄을 알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이어 각종 야생화가 줄지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연변에 봄을 알
진달래꽃 필 무렵, 아기진달래와 함께 봄을…
“나의 살던 고향”, 연변에 봄이 찾아왔다.
온갖 생명이 사방에서 싹을 티우고 쑥쑥 자란다. 꽃무리가 전 주를 뒤덮고 ‘연변의 봄’을 주제로 한
장백산 아래 제1진… 이도백하 찾아서
장백산을 찾는 관광객 중 이도백하진에서 하루밤 체류하고 이튿날 산에 오르는 이들이 많다. 이도백하진은 아늑하고 깨끗하기로 소문이 높다. 날이 가면서 이곳의 여러가
비암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색채의 마술
사진설명: 꽃향기에 취한 관광객들이 튤립축제를 즐기고 있다.
초여름 날씨엔 역시 산간을 뒤덮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에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 더욱 빛나는 연변 알려
지난해 11월, 12월 2부에 나누어 CCTV-2 재정채널 <중국매력도시> 프로그램에서 연변이 방송된 가운데 연변홍보팀이 우리 주 220만 군중을 대표해 연변을 추천하고 소개했
눈과 꽃이 만난 로리커호… “여기는 겨울왕국”
2019-2020년 화룡시빙설카니발 계렬활동인 중국·화룡 제5회 로리커호 눈꽃축제가 지난 12월 16일, 연변선봉국제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개막했다.
관광열에 조화되는 우리의 문화색조는?
요즘 변강의 머나먼 오지였던 연변땅에 관광열이 부쩍 달아오르고 있다. 자치주 수부인 연길을 중심으로 연변의 첫 해돋이인 훈춘, 두만강반의 도문, 드넓은 돈화, 백산정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동네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
연변의 맛 그리고 세계의 맛
―2019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미식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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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부재기’와 ‘괘아
제목에서 나오는 방언군의 공통적인 속성은 발성기관에서 흘러나오는 비속어(卑俗語) 같다는 점이고 인체에서 목부위 발성기관과...
반짝이는 당휘장, 초심
지난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돌아보고 눈부신 미래를 그려본 한해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
금번 <길림오동컵 ‘우리 주변의 공산당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맞이’ 응모활동>에 입선된 작품은 모두 22편, ...
‘오락판’과 ‘실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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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마당’과 ‘지각질
연변이라는 작은 지역에도 지방 생활용어가 다른 것이 꽤 많은데 ‘멧마당’도 여기에 속한다.
그 시절 시골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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