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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직속 기관‘당의 생일 경축, 입당선서 되새기기’ 주제당일 활동 거행

호가복 홍경 장태범 강방 참석
날짜 2022-07-29 15:46:47 조회


7월 1일 오전, ‘당의 생일 경축, 입당선서 되새기기’ 주제당일 활동이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활동에 참가한 전체 당원들이 입당선서를 되새겼다.

중국공산당 창건 101돐을 경축하여 주직속기관사업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오전, 주정무중심에서 주 직속 기관 ‘당의 생일 경축, 입당선서 되새기기’ 주제당일 활동을 거행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주정협 주석 강방 그리고 연변에 있는 모든 주당위 상무위원들이 활동에 참가해 일반 당원의 신분으로 주 직속 기관 방역 선봉, 방역 일선에서 입당한 당원 대표, 각 분야에서 분발전진하고 있는 주 직속 기관 당원간부 대표와 함께 입당선서를 되새겼다.

이날 오전, 주정무중심 1층 대청은 장엄한 분위기로 넘쳤다. 대청 안에 세워진 거대한 중국공산당 당기는 진붉은 바탕에 황금빛 낫과 마치로 빛났다. 당휘장을 앞가슴에 단 현장의 전체 당원 지도자동지들은 정연하게 대렬을 지어 당기를 향해 경건히 서있었다.
“나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할 것을 지원한다. 당강령을 옹호하고 당규약을 준수하며 당원의 의무를 리행하고 당결정을 집행하며 당규률을 엄수하고 당의 비밀을 지키며 당에 충성하고 적극적으로 사업하며 공산주의를 위해 종신토록 분투하고 시시각각 당과 인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며 영원토록 당을 배반하지 않겠다.” 호가복과 전체 당원들은 진붉은 당기를 향해 오른 주먹을 들고 입당선서를 되새겼고 쟁쟁한 선서로 확고한 결심을 표했다. 그들의 장엄한 선서는 대청에 울려퍼졌다.
이어 대청에서는 ‘플래시몹’ 방식으로 된 ‘가요련창’이 시작되여 활동분위기를 재차 고조에로 이끌었다. <붉은해 변강 비추네>, <산노래를 당에 불러드리네> 등 한수 한수의 귀에 익은 가곡과 격앙된 선률은 당과 국가에 대한 당원간부들의 무한한 사랑을 노래했고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다그쳐 건설하는 분발전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동은 대합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 없네>로 막을 내렸다.
활동에 참가한 당원간부들은 진붉은 당기 앞에서의 장엄한 선서는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게 하고 가슴을 벅차게 한다면서 새시대의 공산주의자로서 새시대 새 로정에서 새로운 담당을 과시하고 성 제12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고 더욱 드높은 투지, 더욱 포만된 열정과 더욱 왕성한 열정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다그쳐 건설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과 당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 편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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