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민생의 근본이다. 하지만 전염병의 충격으로 현재 취업형세가 매우 준엄한 상황이다. 취업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새로운 정책들을 출범했다.
4가지 조치, 취업과 창업에 조력 
7월 15일에 소집한 국무원 상무회의는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추진을 포치했고 중점적으로 대학졸업생 등 군체의 취업과 창업을 지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4개 면의 중요조치를 제출했다. 첫째, 혁신창업 주체에 대한 지지를 강화한다. 둘째,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가 대중소 기업 융통(融通) 발전 플랫폼을 건설하도록 격려한다. 셋째, 금융기구에서 설비 융자임대와 창업 관련 보험업무를 실시하는 것을 격려한다. 넷째, 혁신으로 취업시범 행동을 이끈다.
자금을 지원하는 구체적 조치 
자금지원면에서 중앙예산내투자는 전문자금을 통해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 건설을 격려한다. 처음 창업하고 정상적으로 1년 이상 경영한 귀향창업인원에 대해 1차적 창업보조금을 제공한다. 보험자금 재무성 주권투자업계 제한도 취소한다.
장소제공면에서 유휴공장건물, 저효률 리용토지 등을 활성화하고 ‘대중창업 만중혁신’ 중점대상에 대한 지지를 강화한다. 정부투자 부화기지 등은 일정 비률의 장소를 대학졸업생, 농민공 등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양성면에서 기업, 시범기지, 인터넷플랫폼 등과 련합해 탁아, 양로, 가정, 관광, 전자상거래 등 혁신양성을 진행하고 직업선택 관념을 인도하며 취업공간을 확장한다.
‘6가지 안정’ 사업, ‘6가지 보장’ 임무중 취업을 첫자리에 놓는다. 안정적 취업 보장을 위해 국가에서는 공을 들였는데 이렇게 새로 출범한 정책들은 취업과 창업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15가지 새로운 업종 형태 
13개 부문에서 공포한 ‘새로운 업종 형태와 모식의 건전한 발전을 지지하고 소비시장을 활성화하여 취업확대를 이끌 데 관한 의견’에서 15개 새로운 업종 형태는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온라인교육, 인터넷의료, 온라인사무, 디지털화 관리, 산업플랫폼화 발전, 전통기업 디지털화 전환, ‘가상’ 산업원과 산업집군, ‘무인경제’, 새로운 개체경영 양성을 통한 자주적 취업 지지, 소형 경제 발전과 ‘부업혁신’ 격려, 여러가지 직업 탐색, 공유생활, 공유생산, 생산자료 공유와 데이터요소 류통이다.
의견의 요구에 따라 위챗상인, 라이브방송 등 다양화의 자주적 취업, 시간대 취업을 지지하고 지식전파, 경험공유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의 발전을 격려한다.
이 밖에 소형 경제를 대폭 발전시키고 ‘부업혁신’을 격려하며 여러 류형 주체의 혁신동력과 혁신활력을 활성화하고 겸직취업, 부업혁신 등 여러가지 형식의 발전구도를 발전시킨다.
위챗경영,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판매를 지지하고 또 부업을 격려한다. 따라서 취업기회도 다양해졌다.
얼마 전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부문은 인터넷판매사 등 9개 새로운 직업정보를 발부했는데 그중 ‘인터넷판매사’ 직업 아래에 ‘라이브판매원’ 직종을 증설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는 신형의 취업잠재력을 더한층 활성화하고 취업서비스와 ‘고용’을 보장하는 관성사유를 버리고 취업모식 혁신에 적응하는 정책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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