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거슬러 장백산맥 타다


날짜 2017-06-19 11:09: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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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은 길림성 백산시 소속 자치현으로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현으로 장백산 남쪽, 압록강 상류에 위치해있다. 7개의 진과 1개의 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적은 2,496평방킬로메터이고 총인구 8.4만명중 조선족은 1.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또한 선도구개발개방의 복사구역으로 압록강 일대의 지역이라는 우월한 자연조건과 더불어 구역 및 인문 우세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삼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성이 품은 두 곳의 명소 
장백현 조선족초요촌
장백현 조선족초요촌은 2005년에 건립된 이래 조선족전통 풍습과 풍격을 지켜가면서 려행개발을 위주로 생태특색농업도 함께 발전시켰다. 장백현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약 3.5킬로메터, 마로구진 소재지로부터 약 1.5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연강관광도로가 장백산 천지로 통하는 길에 거치게 되는 곳이다. 촌락은 총 2.3평방킬로메터로 마을 전체 촌민중 조선족은 73%를 차지한다. 2005년 4월 민속촌으로 지정되였고 같은 해 10월에 3A급 풍경구로 공식 지정되였다. 2006년 국가관광국에 의해 전국농업관광시범지로 평의되였고 2009년 중국민족건축학회에 의해 중국민족우수건축으로 평의되였다. 마을은 크게 여섯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민속전람구, 건강오락구, 인문경관구, 음식쇼핑구, 민거복무구, 록색생태구가 있다. 
또한 조선족민속특유의 전통과 문화색채를 그대로 표현한 건축자재, 건축양식으로 반영되고 압록강 린근의 생태환경과 생활문화, 이곳 조선족촌민들의 풋풋한 전원풍경까지 엿볼 수 있어 휴식, 관광, 오락, 음식, 쇼핑 등이 일체화된 종합민속관광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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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산공원
현소재지 서북부의 탑산 우에 위치, 1988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였으며 부지면적이 약 50헥타르이고 동북에서 가장 높은 공원으로서 해발 894메터이다. 현재는 이미 기능상 종합성, 생태상, 예술상, 풍격상 지방성 특색을 띤 자연, 인문, 고적, 휴식 일체의 종합공원으로 건설되였다. 공원 내에 ‘령광탑유람구’, ‘관일대경관구’, ‘남천문경관구’, ‘망향봉경관구’, ‘렬사릉원흠모구’와 ‘록산삼첩유람구’ 등 8개 유람구가 설치되여있다. 그중 ‘령광탑유람구’는 탑산공원의 핵심경관구이다. 
령광탑은 당나조시기(698년-926년)에 쌓았으며 해발 869메터의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평면정방형의 루각으로 이루어진 이 벽돌탑은 1,300여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데 탑체는 5층으로 나뉘고 그 높이는 12.64메터이다. 벽돌로 쌓은 방루각식 탑으로서 탑의 몸체는 반반하면서도 소박해보인다. 맨 아래층 처마 밑 네면의 복판에는 네모난 창살문이 있다. 령광탑의 모양과 구조는 서안 흥교사에 있는 당조 때의 현장탑과 비슷하며 당조의 풍격을 갖고 있다. 장방형의 탑체에 층층이 반듯하지 않은 지붕을 쌓고 굽인돌이에 풍령을 달아 바람이 불면 방울이 귀맛좋게 울리며 변강을 수호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경종을 울린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옹근 탑의 조형이 소박하고 아릿다우며 단정하고 수려한데 동북에서 유일하게 보존돼온 당조 발해 지방정권의 건축으로서 발해시기의 정예한 조형예술을 현시하여 비교적 높은 관상가치와 문물보호가치를 갖고 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대외교통로선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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