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는 사람

북산가두판사처 김광철 주임 사업실기
날짜 2017-06-18 14:18: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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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두판사처 주임으로서 자신의 력량강화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잔존 력량을 강화 시키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력량들을 개발하고 련계하는 스킬을 갖췄을 때 전문가라고 할수 있다 고 봅니다.” 이는 북산가두판사처 주임 김광철의 사 업리념이다. 백성이 ‘주인’이란 신념으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가두활동에 정진하며 기 층조직의 봉사자로서의 모범답안을 쓰고 있는 김광철 주임을 찾아 그의 사업려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로인들의 지기

연길시 북산가두는 11개 사회구역 주민위원회로 구성되고 관할구역 내에 4만 6,000여호 주민호가 있으며 로인수는 1만 1,000여명으로서 전체 인 구의 10%를 점한다.

다년간 김광철 주임은 로년협회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가두로인들에게 ‘의탁할 곳이 있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이 있도록 하기 위해 적 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김광철 주임은 우선 로인협회사업을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로인협회 회장들을 정기적으로 조직 하여 사업을 연구토론하고 각항 사업을 배치하여 로인협회사업의 시달을 보장하였다. 로인협회 회장들의 생활상황을 료해하기 위해 김광철 주임은 11명 로인회장의 가정을 방문하고 이들의 가정정황과 건강상황을 료해했다. 이중 3명 회장은 중병으로 고생하고 2명은 암으로 병마와 싸우며 3명은 가정 생활이 매우 어렵다는 정황을 료해했다. 이들은 비 록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곤혹을 겪었지만 로인협회 사업에 혼신을 다했다. 김광철 주임은 이들의 정황 을 료해한 후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 력하였다. 해마다 설명절, 로인절, 어머니절이면 생활이 어려운 로인협회장에게 위문품과 위문금을 보 내주었다. 매번 김주임이 “당신을 보러 왔다.”고 말 할 때면 로인협회 회장과 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김광철 주임의 관심과 사랑은 로인협회장 들의 사업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로인협회 회장들은 사회구역, 가두의 각항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북산 가두의 영예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한다.

김광철 주임이 북산가두 단명사회구역의 박회 장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의 손자가 학습을 잘해 연 변2중에 추천되였다는 정황을 료해했다. 그런데 가 정생활이 어렵고 두 자녀 모두 장애자로, 설상가상 본인도 암으로 병마와 사투를 하는 상황이였다. 하 여 가정의 모든 짐은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박회장 이 짊어졌다. 김광철 주임은 풍전등화 같은 이 가정에 방조를 주기 위해 우선 애심협회와 련계를 달아 애심협회에서 2,000원의 위문금을 보내주었다. 위 문금을 받은 박회장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목 이 메여 말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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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들의 등대

김광철 주임은 로인을 관심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일터를 사랑했다. 그는 주민들을 가족으로, 친구로 여겼다. 그는 언제나 가두주민들의 친인척처 럼 열심껏 봉사를 하였다. 김광철 주임은 사회구역 의 병원들과 사전 합의를 하고 148명 독거로인, 빈 곤로인과 특별부축대상 등에 대해 무료로 건강검진 을 받도록 했다. 그리고 건강서류를 작성했다. 아이 얼회봉안과병원과 협의하여 가두주민들에게 15차 의 의료진찰활동을 전개하고 10명 빈곤로인들을 위해 무료로 백내장수술을 해드렸다. 그리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쉼터’를 만들어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서로 의지하고 서로 방조하는 무 대를 만들어주었다. 따스한 마음 사회사업봉사중심 을 설립하여 ‘전통미덕을 발양하고 로인을 존경하 고 효도’하는 활동 10차례 조직했으며 해마다 관할 구역의 2000여명 로인들에게 봉사를 제공한다.

김광철 주임은 한시각도 백성들의 질병을 마 음에 담아주지 않을 때가 없다. 백성들의 곤난을 해 결해주고 약소군체들에 대해 관심을 베풀었다. 그는 경상적으로 자기 돈으로 약을 구매하여 빈곤환자들에게 보내준다. 그리고 설명절이면 곤난군중을 위문하고 쌀, 콩기름을 직접 어깨에 메여 집까지 배 달하는가 하면 로인협회 로인들을 이끌고 독거로인 김봉숙 할머니를 찾아뵙고 함께 물만두도 빚고 할 머니가 즐기는 음식도 보내주어 로인은 감동되여 만나는 사람들에게마다 김광철 주임을 자랑한다.

최저생활보장가정에서 생활하는 손모 학생은 성적이 우수하지만 아버지가 간경화로 생활비는 전부 최저생활보장금에 의거한다. 이 정황을 료해 한 김광철 주임은 인차 연변교통방송과 련계를 달아 손모 학생의 정황을 방송하여 사회 애심인사들 의 방조를 받아 손모 학생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 제를 해결했다. 단춘사회구역의 최모, 단명사회구 역의 박모, 단연사회구역의 안모 등 16명 빈곤호들 의 생활 어려움도 해결해주어 백성들의 존경과 애 대를 받았으며 주민들로부터 “우리의 광철 주임”으로 불리운다.

김광철 주임은 또 로인게이트볼경기, 광장무용경연, 등산 등 활동을 조직하여 로인들의 흥취를 양 성하고 로인들의 문체생활을 풍부히 한다. 또한 뢰 봉문화절, 이웃절, 사회구역합창절, 쾌락주말무대 등 활동을 조직하여 더욱 많은 로인들의 참여를 이 끌어 가두구역의 로인문체사업의 발전을 유력하게 추진했다. 김광철 주임은 또 설명절, 3.8절, 로인절 등 명절 때면 로인들을 조직해 광영원, 양로원을 위문하고 로인들을 방조하여 청소도 하고 위문품도 보내준다. 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로인들의 생활 을 관심하고 물질, 정신적으로 로인들에게 안위를 주며 로인들이 따뜻함 속에서 쾌활하게 생활하도 록 분위기를 형성한다.

역시 김광철 주임의 최대한 노력과 봉사로 시 민의 ‘삶의 질’ 복지를 넘치면 나눠주고 부족하면 서로간 채워주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하며 다시한 번 더 “북산가두판사처 주임으로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짧은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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