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을 심어준 15년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기념행사 개최
날짜 2017-06-18 10:27: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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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설립 15돐 및 제3회 북경조선족대학생성장포럼이  북경에 서 있었다. 중국공정원 원사 강경산, 중국인민해방 군 류병훈장군과 북경조선족애심장학금 기부자, 애 심장학후원에 관심을 돌려온 각계 사회인사, 제13 기 애심장학회 장학생, 력대 애심장학회 학생대표, 언론매체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15년간 조선족대학생들에게 금전적인 도움뿐 만아니라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그들이 사회에 유 용한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든든히 지켜준 북경애심조선족장학회는 2001년 11월 북경에 살고있는 조선족 각계 애심인사들에 의해 "북경조선족대학생조학후원회"라는 이름으로 발족됐다. 지금까지 124만여원을 모금해 338명 대학생들에게 도합 79 만원을 전달했다.뿐만아니라 도움받았던 장학생들 이 후원자의 신분으로 활약하면서 대를 잇는 사랑 의 릴레이가 됐다.
애심장학회 사무총장 리란씨는 15년 동안 기 부문화에 앞장선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현재 젊은 세대들까지 기부에 동참해 년령대가 점점 낮아지 는것이 무척 고무적이다고 하면서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조선족의 미래가 더 아름다와지고 더 많은 훌륭한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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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사회과학원 박광해연구원의 사회로 펼쳐진 토크쇼에서는 기업계, 학술계, 보도매체 대 표들이 함께 “애심, 기부, 공헌”이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기부문화 선양, 민족인재 양성 등 화제를 둘 러싸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러면서 기부관념이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면 큰 힘이 되여 미 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민족의 과학자, 기업가, 장군, 지도자, 학자들이 용솟음쳐나오게 될것이라고 미래 발전에 대한 확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청년부 주소란부회장의 사회로 력대 장학생대표들의 “애심, 성장, 꿈”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펼쳐졌다. 현재 투자회사 책임자로, 변호사로, 대학교 강사로, 기자로 사회 여 러 분야에서 열정을 쏟고있는 이들은 후배들에게 대학시절로부터 취업,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꿈과 애심에 대한 리해와 감수를 교류했고 후배들이 큰 꿈을 가지고 작은 목표로부터 착실히 이뤄나가도록 조언을 해줬다.
 
사진제공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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